‘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찌어다 ‘ (요엘 1:14)
긴급한 시대를 분별하라 하신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면 짧은 요엘서 묵상을 시작한다. 그리고 요엘서의 시작은 당면한 시대와 상황의 긴급함을 알라 하신다. 곧 임하실 하나님의 심판이다. 세상의 부와 명에 그리고 번영에 취해 있는 이 시대를 잘 분별하라 하신다. 그리고 긴급하게 그리고 간절하게 회개하라 하신다…
주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무거운 말씀으로 묵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꼭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이기에… 오늘 요엘서의 말씀과 함께 다시 이 시대의 긴급함을 깨달아 알고 분별하게 하소서,… 내가 먼전 진정한 회개자로 그리고 나아가 맡겨주신 일터에서 다시 한번 말씀의 회복과 회개를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소명자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