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 (미가 5:2)
작지만 큰 자로… 쓰임 받는 전화위복을 살라하신다… 미가 선지자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유다의 아주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을 예언하신다. 세상의 기준에는 아주 작고, 볼품이 없지만 그곳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탄생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가 전화위복이 되신다 하신다…
주님, 저는 볼품없고 아주 작은 자이지만… 그리스도가 안에서 가장 크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 전화위복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세상의 기준으로 저울질하고 맘몬이 주관하는 일터에서 작아 보이지만 복음을 소유한 큰 자로… 맡겨주신 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의 사명자로 담대함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