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항상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한복음 7:6)
하나님의 때와 시간을 아는 지혜를 살라…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즉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사셨음을 보여 주신다. 예수님의 삶은 세상의 기준이나 사람들의 기대와 요구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철저히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특별한 시간(카이로스) 안에서의 삶인것을 깨닫게 하신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고 따라가는 지혜를 살라 하신다.
주님,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하나님의 완전한 때에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때에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입술로 고백하면서도, 제 감정과 의지, 그리고 제가 정한 시간과 방식을 고집하며 행동한 순간들이 많았음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주님처럼 세상과 사람들의 기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때와 주권을 망각하지 않는 믿음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제게 맡기신 일터와 삶터, 그리고 사역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때를 온전히 인정하고 순종하며, 인내로 주님과 동행하는 Christ Life가 살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