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4)
기도의 특권을 사용하라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에게 기도의 특권과 축복을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이 놀라운 특권은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주어진 은혜임을 알려 주신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입술로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형식적인 행위가 아니라,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심을 믿는 확고한 신뢰와 확신에서만 가능하다.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이름 안에서 이루어질 때,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우리의 삶에 충만한 기쁨을 허락하신다.
주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은혜와 특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저 자신만으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자격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중보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순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기도하며, 그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과 평안을 경험하는 Christ Life의 특권과 축복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