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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9일 묵상 (요한복음 18장)

2025년 1월 29일 묵상 (요한복음 18장)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8:36)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심문받으실 때 하신 이 말씀은, 그분이 이 땅에 계셨지만 세상에 속한 분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속한 분이셨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예수님은 세상의 권세 아래 두려워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예수님 처럼 살라 하신다… 이 세상은 잠시이고, 때로는 편안할 수도 있지만 고난이 따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영원하며, 하나님께 속한 자들에게는 변치 않는 소망과 축복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 묶여 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 하신다.

주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내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임을 확신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세상의 것들을 좇고, 욕심을 따라 살며, 세상의 염려와 싸우는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 모든 것이 세상에 속한 것임을 깨닫고 회개하오니, 주님, 내 안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더욱 굳게 하시고, Christ Life의 담대함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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