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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019.   (시편 83편)

3/28/2019. (시편 83편)

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서. (시편 83:1)

끝까지 인내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해야 한다… 많은때에 하나님의 침묵 앞에 설때가 많다… 간절히 기도 하였는데 응답이 없으시다… 세상은 그렇게 기도하는것을 미련 하다고 한다(2)… 하나님의 부르심이라 믿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헌신 하였는데 가까이 안에 있는 사람들이 더 질투와 방해가 있다… 내려놓고 싶지만, 침묵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지만 끝까지 인내하고 기다리고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하신다…

주님, 주위의 환경 때문에, 침묵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더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 하지 못했음을 회개 합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갈수 있기를 소원 합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그들의 신임을 얻으려고 했슴을 깨닫습니다.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님처럼 끝까지 맡겨주신 시명을 다하는 그리스도의 전도자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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