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4/1/2019.  (시편 84편)

4/1/2019.  (시편 84편)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편 84:2)

나는 얼마나 주님의 전 (천국) 을 사모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함이 얼마나 간절한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함이 복인데… 아직도 세상이 말하는 철학과 초등학문을 따라 잘못된 복을 추구하고 살고 있었는가…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 있는자요 그는 바로 쉬지 않고 기도 하는 자이다(8)… 기도할때에 주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을 향한 대로가 있기에(5)… 하나님과 기도하는 그시간이 세상의 모든 부귀 영화와 쾌락보다 더 축복인 것을(10)…

주님,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추상적으로 입으로만 외쳐대는 그런 삶이 아니라 매일 매일 하나님의 나라를 살기를 소원 합니다. 하나님의 궁정을 사모함이 바로 하나님과의 독대함이요 쉬지않는 기도임을 깨닫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함이 복인데(12) 그 의지함은 바로 쉬지않고 기도하는 Christ Life가 살아 질때 임을 믿습니다… 샬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