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2019.  (시편 92편)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편 92:1)

아침마다 주의 인자 하심을 느끼며 사는것이 축복이다… 순간 순간 평범한데서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느끼며 감사가 있어야 하는데… 모든것이 아주 작은것까지 다 하나님의 행사아래 있기에 주의 이름을 높이 부를수 있는것이다(4)… 큰 기적 에서만 하나님을 찾는 자는 우준하고 무지한 자라고 하신다(5)… 영원부터 영원까지 아주작은 사소한것 까지도 성실하게 인도하시는 정직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15)…

주님, 이 아침에 인자하신 하나님 이름 그 자체만으로 감격이요 축복임을 감사하며 찬양 합니다…  순간 순간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 한주간을 살면서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