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019. (시편 94편)
여호와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취소서
(시편 94:1)
모든것을 공의롭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흔들림없이 바라봄이 믿음이다… 나의 이해와 논리로 하나님을 바라봄은 진정한 믿음이 아닌것을… 얼마나 많은때에 나의 기준, 철학, 감정을 가지고 믿는다고 했던가… 나의 형편이 어려운 상황 에서도, 나를 공격하는 사람과의 관계 에서도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흔들림없이 바라봄이 믿음인데… 다니엘의 고백처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은 공의로운 하나님 이심을 믿어야하는데…
주님, 흔들리지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임을…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심을 (22)믿고 살아감이 축복이요 삶의 로맨스 인데…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흔들리지 않는 Christ Life 가 살아지는 일터의 사역자로 살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