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019. (시편 95편)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시편 95:1)
사람의 본분을 아는자가 축복된 자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제일되는 목적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이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인데… 그것을 알때만이 진정으로 여호와를 찬양하고 구원의 노래가 나올수 있는 것이다. 그럴때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이는 것이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즐거워 할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모든것은 아무리 외형적으로 보기 좋아도 그것은 걍퍅한 것이요 악한 것이다(8)…
주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것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영원히 즐거워 하는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럴때에 진정한 예배와 찬양이 흘러 나옴 입니다… 그저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축복된 하루를 맡겨주신 일터에서 살아 가기를 소원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