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2019. (시편 100편)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0:3)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많은 종교(?) 들은 자신들이 만들은 신 (우상)에 절하고 기도한다… 모든 포커스가 자신의 복이요 행복이다… 성경속의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자요 우리는 그의 소유이며 그의 양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아감이 축복이다… 내가 무었을 해서가 아니라, 만들어서가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자녀답게 살아감이 축복이다… 확실한 정체성의 정립이다…
주님, 내가 하나님께 만드심을 받았음을 아는것이 축복임을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양이 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그저 목자만 바라보고 목자의 인도 하심을 따라감이 양에게 축복인데… 맡겨주신 일터에서 오늘도 나를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나의 정체성의 확고한 정립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