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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019.  (시편 101편)

6/3/2019. (시편 101편)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시편 101:2)

완전한 마음과 완전한 길을 가는자 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있는데… 어떻게 그 완전한 길을 갈수 있을까? 비루한 것을 눈랖에 두지 라니하는 자이다(3)… 눈의 범죄함을 위도적으로 피하는 자이다… 얼마나 많은때에 나의 눈으로도 범죄하며 살았던가… 사탁한 마음을 멀리 함이다(4)… 마음의 범죄를 멀리해야 함이다… 마음의 범죄는 교만함에서 시작이다(5).

주님,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완전한 자가 될수 있겠습니까?… 내 눈과 내 마음이 온전하여 지기를 소원 합니다. 그것이 나의 노력과 애씀으로 가능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이 가능한것을… 아침마다 내안에 악한것을 멸하며 맡겨주신 일터에서 Christ Life 의 삶이 살아 지기를 기도하며 나아 갑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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