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019. (시편 102편)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시편 102:1)
기도가 바뀌어야 하겠다… 간절함이 많이 없어 지고 있지는 않은지… 기도가 추상적이고 형식적 일때가 얼마나 많았는가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나의 마음과 몸과 영이 함께 하는 간절한 기도를 회복하여야 하겠다…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수 있는데…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체험할스 있는데(13)…
주님, 혹 사역 이라는 일에 매여서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식어지지는 않있는지 돌아보며 회개 합니다.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보다 일을하고, ‘일터 사역’ 이라는 문구에 도취되어 무었인가를 보여 주어야 사역이라는 형식에 매여 있지는 않은지… 오늘도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앞에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부르짖으며 나아 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