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2019. (시편 113편)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113:1)
누구를 바라 보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시선이 하나님을 향할때에 진정한 찬양이 나올수 있는 것이다. 종들의 사명은 주인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내가 누구 인지를 알면 삶이 복잡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위에 높으시며(4)…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는 하나님(6)… 모든 포커스가 여호와 하나님께 맞추어지면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 할수 있는것이다…
주님, 너무나 많은때에 모든 포커스가 나 자신에게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나를 의식하며 살때에 진정한 찬양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또 새롭게 한주를 맡겨주신 일터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찬양하며 나아가기를 소원 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식어지지않는 Christ Life 가 살아져서 진정한 찬양이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