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2019.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누군가와 함께할수 있음이 축복이요 하나님의 은혜다… 함께할수 있음은 아름다운 것이다… 함께할수 있음은 힘이다… 함께할수 있음은 감사이다… 함께할때 새로운 창조가 있다… 그리고 함께할때 진정한 사랑을 체험할수 있다… 하나님도 함께 일하셨다. 세상을 창조 하실때부터 팀으로 일하셨다… 예수님도 3년간의 공생에 기간에 함께 동거동락하며 제자들을 훈련 하셨다… 잠언의 말씀처럼 삼겹줄은 끊어지지않는 큰 힘을 발휘한다… 우리 북미주 KCBMC 위 키워드는 ‘변화’ 이다… 그리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변화가 3 변화중의 하나이다… 함께함이 변해야 하겠다. 가정이 함께하는 가정으로 변해야 한다. 교회가 함께하는 교회로 변해야 한다. 우리의 일터가 함께하는 일터로 변해야한다…
주님, 너무나 많은때에 함께하지 못하고 나의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살았음을 회개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하여 예배할때 축복하시고 기뻐하심을(3)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습니다. 함께함이 희생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그 희생뒤에 축복과 감사가 그리고 하나님이 기벼하시는 아름다움이 있음을 믿습니다. 한주간도맡겨주신 일터에서 함께하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