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019. (시편 132편)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4)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전능 하시지만 우리를 향하여서는 너무나 단순한 분이시다… 하나님이 어떤분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내안에서 쉼을 갖기를 원하신다… 나를 즐기시기를 원하신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이렇게 표현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한 삶을 살때에 하나님이 가장 영광을 받으신다고… 내가 무었을 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즐길때에 하나님은 내안에서 안식을 얻으시고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주님, 또 새날을 주시고 하나님을 즐기며 사는 호흡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무었을 해서 하나님을 영광 스럽게 한다고하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내가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아는것이 축복의 시작임를 깨닫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의 사역지에서 하나님만을 즐기는 Christ Life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