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6:41)
12/4일 수요일 아침에 누가복음 6장을 묵상합니다.
무었을 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관점은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많은때에 비판적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또한 많은때에 부정적으로 볼때가 많았음을 깨닫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 보기보다는 다른사람의 잘못을 볼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의 행동은 합리화하고 변명으로 감출려고 할때가 많았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그랬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전통, 경험이 다른 예수님을 받아들일수 없었습니다. 나는 얼마나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판단하고 나의 가시로 생각한적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저의 보는 눈이 바뀌기를 소원 합니다. 다른사람을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내가 먼저 판단을 받는다는것을 깨닫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을 볼때에, 나의 처한 환경을 볼때에 그리스도의 눈으로, 사랑으로, 긍정적으로, 섬김으로, 인내함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보고 느끼고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나를 통하여 살기원하시는 Christ Life 가 오늘도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