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19. 누가복음 11장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누가복음 11:1)
12/10일 화요일 아틀란타로 향하며 누가복음 11장을 묵상합니다.
기도의 순수성이 중요하다… 너무나 많은때에 기도의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기도할때가 많다. 추상적인 기도, 형식적인기도, 믿음이 없이하는기도, 나는 기도 하지않으면서 기도가 중요 하다고 외쳐댄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예수님은 기도의 순수함을 가르쳐 주신다… 기도의 중심에는 그리고 기도의 대상은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신다. 기도로 나의 뜻을 위하여 하나님을 바꾸려 한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하나님은 절대로 바뀌시지 않는데… 간절한 기도는 나를 변화 시킨다… 나의 생각의 변화, 나의 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나의 행위의 변화를 주신다… 다른사람의 허물을 용서 할때에 나의 허물이 변화는 체험을 하게된다… 하나님은 나의 순수한 기도를 들어 주신다…
주님, 저의 이기적인 기도가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기도 생활을 하지 못하였음을 회개 합니다. 순수하지 못하였기에 내가 바뀌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에게 그리스도의 순수한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저에게도 이루어지게 하는 Christ Life위 기도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