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기 비젼스쿨을 마치고 – Clara Paik
난 12살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왔다. 우리 가족에 신앙생활은 장사하는거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엄마가 엘에이에 계시는 사촌언니, 나에게는 사촌이모가 매주 보내 준 카셋테이프에 안에 있는 목사님에 설교 말씀에서 시작 됐다. 난 기억난다! 엄마는 가게 끝나고 집에만 오시면 부얶에서 항상 그 테이프를…
KCBMC 뉴스
난 12살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왔다. 우리 가족에 신앙생활은 장사하는거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엄마가 엘에이에 계시는 사촌언니, 나에게는 사촌이모가 매주 보내 준 카셋테이프에 안에 있는 목사님에 설교 말씀에서 시작 됐다. 난 기억난다! 엄마는 가게 끝나고 집에만 오시면 부얶에서 항상 그 테이프를…
지난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중부시간)에 중북북 연합회(회장 이기환)와 yCBMC 연합회(회장 이준석) 소속의 시카고 yCBMC 지회의 지회장 이취임식을 온라인으로 가졌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취임식에 28명의 회원 및 손님들이 참석한 이취임식에 배현규 총연회장, 이기환 중북부 연합회장, 이준석 yCBMC 연합회장이 축사하였다. 또한…
권 순천 시카고 YCBMC 제 35기 KCBMC비전스쿨 간증문 저는 20대를 거의 교회에서 살다 시피 했습니다. 청년부 임원, 찬양단,스몰그룹 리더 등등 교역자 분들도 6일을 나오시는데 저는 거의 7일을 나갈 정도로 평일 주말 할것 없이 교회 활동에 미쳐 있다라는 표현이 맞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