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19. (누가복음 13장)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3:5) 복음을 확실히 알고 깨닫음의 시작이 어디부터 인지를 알아야 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예수님이 가장 처음으로 외치신 말씀이다.…
12/11/19. 누가복음 12장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누가복음 12:31) 삶의 우선순위 정립이 중요하다. 분주한 삶을 살고있다. 무었인가를 추구하며, 노력하며, 열심히 살고있다... 그런데 우선순위 정립이 안된 노력과 수고는…
12/10/19. 누가복음 11장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누가복음 11:1) 12/10일 화요일 아틀란타로 향하며 누가복음 11장을 묵상합니다. 기도의…
누가복음 7:41-42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눅…
누가복음 4:1-2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누가복음 4:1-2) 12월 첫 월요일…
11/18/2019.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누군가와 함께할수 있음이 축복이요 하나님의 은혜다... 함께할수 있음은 아름다운 것이다... 함께할수 있음은 힘이다... 함께할수 있음은 감사이다... 함께할때 새로운 창조가 있다... 그리고…
11/7/2019. (시편 132편)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4)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전능 하시지만 우리를 향하여서는 너무나 단순한 분이시다... 하나님이 어떤분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내안에서 쉼을 갖기를…
10/29/2019. (시편 131편 )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인생의 심령이 평온함의 근원은 모든일에 여호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