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강을 건너야 할 때, 백성들을 이동시킬 책임을 유사들에게 위임했다. 여호수아는 이 두 짧은 문장에서 그들이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말했다. 당신 회사의 매니저들에게 이 모델을 적용시켜라. 만약 회사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 발생했다면, 회사의 매니저들을 호출해서 그 사안의 목적을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그들 각자에게 거는 기대와 목표에 대한 윤곽을 이야기하라. 목적이 분명하고 책임이 위임되었을 때, 단 몇 마디의 지시만 내려와도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고선 당신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Joshua delegated the responsibility of moving the people to the villages when they had to cross the river to enter the promised land. Joshua clearly stated in these two short sentences what they should do until when and what their goals were. Apply this model to the managers of your company. If there is a serious issue that the company needs to take action against, call the company's managers to clearly state the purpose of the issue, and outline the expectations and goals they place on each of them. When the purpose is clear and the responsibility is delegated, you can start work with just a few words of instruction. Then simply watch your goals are accomplished.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잠8:6)

Listen, for I have trustworthy things to say; I open my lips to speak what is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