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만나
2025년 12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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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과 성장,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위한 때
TIME FOR NEW BEGINNINGS, GROWTH AND RENEWED HOPE
By Robert J. Tamasy
올 한 해는 당신에게 어떤 해였는가? 그 어느 때보다 좋았던 최고의 해였는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희망과 꿈이 많이 이루어진 해였는가? 그렇다면 진심으로 축하할 일이다. 아니면, 혹시 정반대였는가? 하루라도 빨리 올 해가 지나가기 만을 바라거나,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상황이 더 악화되었던 그런 한 해였는가?
How has this year been for you? The greatest year ever? One in which many of your hopes and dreams were fulfilled? If so, congratulations! Or maybe it was just the opposite, the year that cannot end soon enough? The year when it seemed things could not get any worse – yet somehow, they did?
매년 새해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 곧 새로운 출발이다. 지난 한 해가 좋았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잘했던 것을 더욱 발전시켜 새해를 더 좋은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한 해가 차라리 잊고 싶을 정도로 힘든 해였다면,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 골프에서 말하는 ‘멀리건’처럼 “다시 한 번 해보는 것”이다. 필요한 부분에서 변화를 시도해보면서 앞으로 12개월 동안 더 나은 결과, 더 좋은 경험을 기대해보는 것이다.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every new calendar year is the chance for a fresh start, a new beginning. If the previous year was a good one, we can draw from it, build on what we did well, and strive to make the new year even better. However, if the past year was one that we would rather forget, we can start afresh and claim a “do-over” – what golfers call a ‘mulligan’ – making necessary changes with the hope of having better experience and outcomes over the next 12 months.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스포츠 팀의 코치처럼, 우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무엇이 잘 되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떤 변화를 줄지를 평가해볼 수 있다.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위안이 되기도 하고, 설레게 하며, 동기를 부여하기도 하고, 때로는 부담을 느끼게도 한다.
Like the coach of an athletic team preparing for the next contest, we can look back and evaluate what went well, what went wrong, and what changes we can make in seeking improvement. Having the opportunity for a new start can be reassuring, exciting, motivating, even daunting.
비즈니스 시장에서 “그리스도의 대사”(고린도후서 5:20)로 살아가려는 우리에게 새출발은 하나님의 언약이다. 이사야 48장 6절에서 하나님은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밀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니”라고 선언하셨다. 이 말씀은 본래 자주 하나님을 반역하고 불순종했던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인데, 그 뜻은 그들을 용서하고, 회복시키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하나님이 “새로운 일들…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숨겨진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을 믿을 수 있다.
For those of us striving to be “ambassadors for Christ” (2 Corinthians 5:20) in the marketplace, being able to begin anew is a promise from God. In Isaiah 48:6, He declares, “…From now on I will tell you of new things, of hidden things unknown to you.” God was speaking specifically to His chosen people, the often rebellious, disobedient people of Israel, promising to forgive and restore them. But as followers of Jesus, we too can trust He will reveal, “new things…hidden things unknown to you.”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영적으로 거듭나는 것” (요한복음 3:3) 그리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 (고린도후서 5:17)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한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약속하셨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에스겔 36:26).
It starts with our commitment to Christ, being “born again” spiritually (John 3:3), and becoming “new creations” (2 Corinthians 5:17). Speaking through an Old Testament prophet, God promised, “I will give you a new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you; I will remove from you your heart of stone and give you a heart of flesh” (Ezekiel 36:26).
이 영적 변화를 로마서에서는 우리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한다.” (로마서 6:4)라고 표현되어 있고, 다른 번역에서는 “이제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라고 표현 되어있다. 우리는 때로 과거를 돌아보며 과거에 했던 말이나 행동 때문에 후회하고 슬퍼할 때가 있다. 비록 이미 지나간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새 생명을 믿을 때 우리는 과거를 극복할 수 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성경은 이런 실수들을 “죄”라고 부른다.
This spiritual transaction makes it possible for us to “walk in newness of life” (Romans 6:4), or as another translation states, “…now we also may live new lives.” We sometimes look back with regret, sorrowful over things we have said or done. Although we cannot erase what has taken place in the past, by trusting in this new life God has given we can overcome and avoid repeating the same mistakes – what the Bible calls “sins.”
사도 바울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생의 마지막을 맞이할 무렵에도 그리스도를 담대하고 단호하게 설파하는 그 믿음 때문에 곧 처형당할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3-14).
The apostle Paul understood this. Writing toward the end of his life, knowing his bold, outspoken faith in Christ would soon lead to his execution, he said,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Philippians 3:13-14).
당연히 여기서 바울이 말한 것은 달력에서 한 해가 끝나고 새해를 맞이하는 것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었다. 그는 지나간 날들에 집착하고, 과거의 일들에 매여서 현재의 긴급함과 미래의 가능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우리에게는 직장에서 만나는 여러 힘들었던 일들에 대해 “그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속에서 우리 역시 바울과 같은 태도를 지니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일 것이다.
Paul was not referring to the end of one calendar year and the start of another, but he grasped the danger of dwelling on days gone by and allowing things done in the past to affect the immediacy of the present and the potential for the future. As we confront the challenges of the marketplace, recognizing things we could and should have done differently or better, we would be wise to hold the same attitude.
물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또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새해가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그러나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할 때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 그리고 능력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한 해가 이제 곧 지나갈 한 해보다 더 나은 해가 될 것을 우리는 소망하고 믿을 수 있을 것이다.
We do not have to wait until the advent of a new year to start over and seek to correct past wrongs. However, when we wish one another “Happy New Year!” we can trust that through the Lord’s wisdom, guidance and strength, we can anticipate the year about to unfold will be better than the one that is about to conclude. All for the glory of God.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이제 곧 마무리되는 올 한 해를 당신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좋은 해였나요? 아니면 안 좋은 해였나요? 혹은 도저히 잊을 수 없을 만큼 힘든 한 해였나요?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그리고 그렇게 느끼는 것에 대한 이유를 말해보세요.
How would you assess the year that is about to end? Was it a good one, not so good, or totally unforgettable? Explain your answer.
2.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당신은 어떤 계획, 목표, 소망, 기대를 가지고 있나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그런 계획, 목표, 소망, 기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Looking ahead to the new calendar year, what are some of your plans, goals, hopes and expectations? How does the anticipation of having a fresh start affect those for you?
3. 과거를 돌아보는 것에는 어떤 장점과 단점들이 있나요? 어떤 면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문제를 만들거나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와 관련해서 마음에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사례가 있나요?
What are the positives – and the negatives – of looking back upon the past? In what ways can it be beneficial? In what ways can it create problems or be counterproductive? Can you think of any specific examples?
4. 성경은 새롭게 되는 것, 새로운 시작, 새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자주 언급합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나요? 그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나요? 아니면 그것이 실제 삶과 직장에 과연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나요?
The Bible speaks a lot about newness, new beginnings, and “becoming new.” What does that mean for you? Do you find that helpful and encouraging, or do you question whether that applies to your life and work in a practical way?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이사야 42:9, 43:19; 누가복음 5:37-39; 로마서 7:6; 갈라디아서 2:20; 에베소서 4:2-24
Isaiah 42:9, 43:19; Luke 5:37-39; Romans 7:6; Galatians 2:20; Ephesians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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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9) 9 보라 전에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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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19)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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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37-39) 3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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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6)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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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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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2-24)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새해맞이가 설레나요? 지난 한 해 동안 당신이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써보고, 동시에 새해에 바꾸고 싶거나, 좀 다르게 접근해보고 싶은 것들을 쭉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Are you feeling excited about the arrival of a new year? Try to take an opportunity to write down some things you have learned over the past year, along with things you would like to change or do differently in the coming year.
그것들을 가까운 친구, 멘토, 신뢰할만한 조언자들, 또는 소그룹과 함께 나누고, 그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들어보세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It might be helpful to discuss these things with a close friend, mentor, some trusted advisors or small group, inviting their comments and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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