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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만나

2026년 5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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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cbmc date26-05-02 09:38 hit26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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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의 기회가 곧 영향력이다

ACCESS EQUALS INFLUENCE

 

By C.C. Simpson

 

월요일 아침, 사무실에 들어서면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메일 알림음이 울린다. 공손한 미소와 분기별 보고서 뒤에 숨겨진 경쟁이 있다. 이 모든 것이 평범하고 중립적으로 느껴진다. 그저 일터일 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직장은 일종의 성전과도 같으며, 그곳만의 숭배 의식으로 가득 차 있다. 성과 평가에서는 성공이칭송받고, 승진과 직함으로 지위가 확립된다. 급여와 퇴직금 제도 뒤에는 안정감이 숨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시대의 신들이다. 작고, 반짝이며, 결코 물러서지 않는 존재들이다.

Step into the office on a Monday morning. The hum of keyboards. The ping of emails. The competition that hides behind polite smiles and quarterly reports. It all feels ordinary, neutral. Just work. But it is not. Every workplace is a kind of temple, filled with its own rituals of worship. Success gets praised in performance reviews. Status gets crowned in promotions and titles. Security hides behind salaries and retirement plans. These are the gods of our age, small, shiny, and unrelenting.

그때 예수님께서 그곳으로 들어오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영향력이 모이는 중심지를 결코 피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회당과 성전 뜰, 문화와 신념이 충돌하는 한가운데로 직접 들어가셨다. 그곳에서 가르치셨고, 그곳에서 병을 고치셨으며, 그곳에서 깨어진 것들을 바로잡으셨다. 그리고 성전이 탐욕에 의해 더럽혀졌을 때, 주저함 없이 상을 뒤엎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1:12-13). 예수님은 영향력을 피해야 할 위험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으로 여기셨다.

And then Jesus walks in. During His time on earth, He never avoided the centers of influence. He went straight into them, the synagogues, the temple courts, the places where culture and conviction collided. He taught there. He healed there. He confronted what was broken there. And when the temple itself was hijacked by greed, He flipped the tables without flinching (Matthew 21:12-13). Jesus did not treat influence like a danger to avoid; He treated it like an assignment from His Father.

사도 바울도 그와 같은 거룩한 담대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회당에서만 논리적으로 설교한 것이 아니라, 상업과 사상이 만나는 아테네의 광장에서도 설교했다(사도행전 17:17). 이후에 그는 총독들과 왕들 앞에 서서, 주저함없이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했다(사도행전 24-26장). 그는 발언권이나 명성을 쫓은 것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관리한 것입니다. 그의 목표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이었습니다(고린도후서 10:5).

The apostle Paul carried that same holy audacity. He reasoned in synagogues but also in the Athens marketplace, where business and ideas met (Acts 17:17). Later, he stood before governors and kings, telling the story of Jesus without apology (Acts 24-26). He was not chasing a platform or fame. He was stewarding access. His aim: to “take every thought captive to obey Christ” (2 Corinthians 10:5).

이것은 단지 이론이 아니다. 바로 당신의 9시부터 6시까지의 근무 시간과 같은 일상이다. 당신의 사무실, 교실, 병원, 법정, 회의실, 혹은 스타트업 책상 위의 현실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문화적, 직업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있는 자리의 문을 열어주셨다면,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당신은 더 빨리 승진하기 위해 그 자리에 놓인 것이 아니다. 그곳에 놓인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더 높이 세우고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This is not theory. It’s your 9-to-5 workday. Your office. Your classroom. Your clinic. Your courtroom. Your company boardroom or startup desk. If God has opened a door for you into any place of cultural or professional influence, it is not by accident. You were not placed there to climb the ladder faster. You were placed there to bring His Kingdom higher.

예수님은 이것을 반죽 속의 누룩에 비유하셨다(마태복음 13:33). 조용하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결코 막을 수 없는 영향력이다. 진정한 영향력은 큰 목소리나 눈에 띄는 존재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머무는 존재감에서 나온다. 존중을 얻게 하는 탁월한 실력, 대가를 치르더라도 진실됨을 드러내는 정직함, 잘못된 것을 말하고 옳은 것을 살아내는 용기, 변화가 너무 더디게 느껴질 때에도 신실하게 머무는 인내가 그것이다.

Jesus described it like yeast in dough (Matthew 13:33); quiet, hidden, but unstoppable. Real influence does not come from volume or visibility; it comes from presence. Excellence in your craft that earns respect. Integrity that costs you but also marks you as authentic. Courage to name what is wrong and live what is right. Patience to stay faithful when change feels painfully slow.

다니엘은 바벨론에서 그렇게 살았다(다니엘 6장). 요셉은 애굽에서 그렇게 살았다(창세기 41장). 두 사람 모두 이방 체제 안에서 살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최고 권력의 자리까지 가져갔다. 그들은 소리를 높여 존재감을 얻지않았지만, 진리가 목소리를 요구할 때는 침묵하지도 않았다. 그들의 믿음은 제국을 변화시켰지만, 제국 앞에 절하지는 않았습니다.

Daniel did this in Babylon (Daniel 6). Joseph did this in Egypt (Genesis 41). Both lived inside foreign systems, yet both carried God’s wisdom to the highest levels of leadership. They did not shout their way into relevance, but they did not stay silent when truth demanded a voice. Their faith shaped empires without ever bowing to them.

오늘의 비즈니스 세계도 여전히 성공, 안락함, 통제라는 신들로 왁자지껄하지만, 예수님의 영은 당신을 그 우상숭배의 소음 한가운데에 그리스도의 대사로 보내신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 곳에서의 기회를 주신 이유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이름이 결코 들리지 않는 자리들에 하나님의 임재를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내일 노트북을 열거나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갈 때 기억해야 한다. 당신은 거룩한 성전의 땅을 밟고 있는 것이다.

The marketplace still hums with its own gods of success, comfort, and control, but the Spirit of Jesus sends you straight into that idolatrous noise as His ambassador. That is the point of your access. You carry His presence into rooms that would otherwise never hear His name. So, when you open your laptop or walk into that meeting tomorrow, remember: You are stepping onto temple ground.

확신을 가지고 일하십시오. 정직함으로 이끄십시오. 우상들을 거절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이 눈에 띄는 이유는 시끄럽기 때문이 아니라 살아 있기 때문이어야 한다. 영향력은 지위의 문제가 아니라 맡겨진 사명의 문제이다. 중요한 질문은 당신에게 접근의 기회가 있느냐가 아니라, 이미 주어진 그 기회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는 것이다.

Work with conviction. Lead with integrity. Refuse the idols. Let your faith stand out not because it is loud, but because it is alive. Influence is not about status; it is about stewardship. The question is not whether you have access; it is what you will do with the access you have.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당신을 보내시는 곳마다, 그분은 그곳에서 드러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Because wherever Jesus sends you, He intends to be seen.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어떤 기회를 주셨나요? 관계, 역할, 직책, 혹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 가운데당신이 그동안 단지 평범한 일상으로만 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기회로 보지 못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Where has God given you access: relationships, roles, or platforms that you have treated as ordinary instead of sacred opportunities for Kingdom influence?

2. 당신의 일터에서 자주 나타나는 우상은 무엇인가요? 성공, 안락함, 통제력, 평판과 같은 것들이 예수님께 대한 당신의 충성심과 어떻게 은밀하게 경쟁하고 있나요?

What idols tend to show up in your workweek, success, comfort, control, and reputation, and how do they quietly compete with your allegiance to Jesus?

3. 직장에서 압박과 긴장이 커질 때, 사람들은 당신 안에서 두려움과 자기보호를 보나요? 아니면 당신을 넘어 하나님을 가리키는 용기와 확신을 보나요?

When pressure builds at work, do people see fear and self-protection in you, or courage and conviction that point beyond you?

4. 당신의 사무실, 교실, 회사 현장이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사명의 자리라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당신의 리더십과 말투, 우선순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What would change in your leadership, tone, or priorities if you truly believed your office, classroom, or company floor is holy ground; God’s assignment, not just your job?

※참고성경에서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알고 싶다면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마태복음 5:13-16; 사도행전 1:8; 고린도후서 5:20-21; 골로새서 4:5-6; 베드로전서 3:15-16

Matthew 5:13-16; Acts 1:8; 2 Corinthians 5:20-21; Colossians 4:5-6; 1 Peter 3:15-16

  • (마태복음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고린도후서 5:20-21)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골로새서 4:5-6) 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 (베드로전서 3:15-16)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이번 주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금의 일터와 자리로 보내신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당신의 일을 향한 비전이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어떤 직함을 가지고 있든지, 조직 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오직 당신에게만 맡기신 고유한 영향력의 영역과 특별한 사람들에 대한 접근 기회를 주셨습니다.

Take time this week to consider what your vision is for your work and where God has placed you. Regardless of the title you hold or your status within your company or organization, you have a unique sphere of influence and access to a group of people that no one else has.

당신을 아끼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은 언제나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친구, 멘토, 소그룹,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들과 함께 당신에게 주어진 영향력과 기회에 대해 이야기해 보십시오. 그들의 조언을구하고, 동시에 기도로 함께해 달라고 요청해 보십시오.

It always helps to share ideas and thoughts openly with people you trust and who care about you. Discuss opportunities you have for access and influence with a good friend, mentor, accountability group, or trusted advisors, asking for their suggestions, and also their pr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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