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024 (이사야 33장)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이사야 33:2)
하나님의 은혜를 앙망하는 매일을 살라하신다… 매일 아침마다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다… 결국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믿고 기도하라 하신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하심을 앙망하는 자로 살라 하신다.
주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나의 계획과, 결단과, 다짐이 아니라… 좋으신 하나님의 긍휼 하심과 은혜를 사모하는 기도가 먼저 되는 앙망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긍휼 하심에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그런 간절하고 앙망하는 기도를 통해 먼저 내가 변하고 살아나는 Christ Life의 승리가 살아지는 한 주를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