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마가복음 8:38)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은 이 세대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하신다. 그리고 세상의 정욕과 사람의 안목을 의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세대를 살고 있다고 하신다. 예수님 때에도 그리고 지금 현재의 세대에도…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를 돌아보라 하신다. 생명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고 담대하게 믿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자로 서라 하신다…
주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라고 외치던 사도 바울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인생의 우선순위가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재 곧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확실하게 믿기에 오늘 나는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나누는 Life-on-Life 사명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누는 Christ Life의 우선순위가 살아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 (로마서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