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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24 (예레미야애가 4장)

5/2/2024 (예레미야애가 4장)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변하였으며 성소의 돌이 각 거리 머리에 쏟아졌는고 ‘ (예레미야애가 4:1)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하신다… 슬프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멸망한 유다를 볼 때 느끼시는 하나님의 마음인 것 같다. 슬프다… 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드시고 택하시고 축복을 살아야 할 사람들이 빛을 잃고 변하여 힘을 잃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난 세상을 보며 슬퍼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라 하신다…

주님, 새로운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세상은 또 자신들이 잘 살고 있는 줄 알고 썩어 없어질 것들을 추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쌓아놓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불쌍하고 슬픈 인생인 것을… 맡겨주신 일터에서 그리스도가 없이 살아가는 불쌍하고 슬픈 인생들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게 하소서… 나를 살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 다른 한 영혼을 살리고 세워 인생의 본분을 회복하게 하는 Christ Life의 빛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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