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 (요나 1:2)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로… 잘 아는 요나서의 묵상을 시작하며 하나님의 Calling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신다. 어쩌면 요는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자라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편안한 가운데 잘 지내는 요나를 부르셔서 큰 성음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신다. 많은 부담과 편안함을 떠나는 것이 싫었을 것이다.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로 살라 하신다…
주님, 큰 성읍 니느웨와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 세상의 물질과 맘몬이 주관하며 그 악독이 가득한 그곳으로 부르심을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입술로 부르며 세상과 타협하는 자가 아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부르심에 합당한 외침과 전함을 사는 Christ Life 사명자로 순종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