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 (미가 7:7)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로… 미가는 7장을 마지막으로 모든 소망과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말씀해 주신다. 미가는 당시의 도덕적, 영적, 타락을 탄식하며 7장을 시작한다. 세상에는 소망이 없음을 다시 강조한다. 지금의 이 시대를 표현한다. 특히 우리가 일하는 비즈니스 세계…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음을 알리라 하신다.
주님, 미가서의 마지막 외침이… 여호수아의 외침처럼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저의 외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현실과 상황에 소망을 두는 미련한 자가 아니라… 오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로… 그리고 미가 선지자와 같이 그 산 소망을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대변자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