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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024 (나훔 2장)

9/3/2024 (나훔 2장)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무하였도다 거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 (나훔 2:10)

하나님이 없는 공허함과 황무함을 보라 하신다… 한때 자신들의 힘과 능력을 자랑하던 니느웨, 경제적, 정치적 힘을 가졌던 곳…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떠난 곳은 결국 공허함과 , 황무함 그리고 두려움만 남는 곳으로 전락하고 만다. 지금 이 시대가 그렇다고 나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해 주신다… 역사적으로 가장 부흥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주님, 다시 한번 지금 이 시대가 어떤 때 인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살기를 소원합니다. 맘몬이 주관하는 이 시대… 어쩌면 가장 많은 부와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이 시대를 분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없는 성공과 번영은 결국은 심판이요, 공허함이요, 황무함임을… 지금이 회개할 때요, 지금이 말씀으로 변화될 때요, 지금이 맡겨주신 사명을 사는 Chris Life의 순종함을 살 때임을 잊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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