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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2024 (예레미야애가 2장)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찌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찌어다 ' (예레미야애가 2:18) 간절한 기도를 회복하라 하신다… 슬프다(1절)… 멸망한 유다를 바라보는 예레미야의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인 것 같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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