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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024 (에스겔 26장)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을 쳐서 이르기를 아하 좋다 만민의 문이 깨어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 (에스겔 26:2) 성령이 떠나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하신다… 에스겔 26장은 두로를 책망하고 심판하신다. 세상을 묘사하는 두로는 예루살렘이 패망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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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024 (에스겔 24장)

‘너의 더러운 중에 음란이 하나이라 내가 너를 정하게 하나 네가 정하여지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향한 분노를 풀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다시 정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24:13) 나를 정하게 하실이는 그리스도 뿐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분노는 나의 힘으로 나의 노력으로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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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24 (에스겔 23장)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 연애하는 자 곧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준수한 소년, 말 타는 자들이라 ' (에스겔 23:5-6) 무엇을 더 사모하고 살고 있는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타락을 통해 깨달음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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