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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 묵상 (누가복음 18장)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8:13)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의를 드러내며 기도하는 바리새인과, 가슴을 치며 눈물로 회개하는 세리의 기도를 비유로 들어 제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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