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

by Esther

직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향력입니다

20 September, 2026 in 월요 만나

By Sergio Fortes

오랫동안 리더십은 권한이 있는 직책을 맡으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로 여겨져 왔습니다. 직위가 있다면 당연히 리더가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직함을 얻거나 리더의 역할을 맡거나 더 큰 사무실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자동적으로 영향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For many years, leadership has been widely regarded as a natural consequence of holding a position of authority. If you have the status, the thinking goes, you must be a leader. It was assumed that the simple fact of receiving a title, taking on a leadership role, or moving into a larger office would automatically generate influence. Reality, however, tells a different story.

직책은 공식적인 권한을 부여할 수 있지만, 도덕적 권위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순응을 이끌어낼 수는 있지만, 존경과 신뢰, 진정한 헌신까지 따라오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A position may grant formal authority, but it does not guarantee moral authority. It may secure compliance from the people that the executive is responsible for overseeing, but it rarely ensures that admiration, trust, or genuine commitment will follow.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십의 본은 정치적 직책을 맡거나 군대를 지휘한 적이 없는 분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가진 권위가 아니라, 가르치신 것과 실제 삶 사이에서 보여주신 일관성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가복음 10:43-44)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근본적인 차이를 분명히 하신 것입니다.

The greatest example of leadership in history comes from someone who never held political office or commanded an army. Jesus of Nazareth influenced people not through the authority He possessed, but through the consistency demonstrated between what He taught and how He lived. When Jesus declare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slave of all” (Mark 10:43-44), He was making a radical distinction.

예수님의 제자들은 서로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 하며, 그들 중 누가 가장 큰 사람인지 다투고 있었습니다. 반면예수님께서는 오늘날까지도 조직과 리더들에게 도전을 주는 리더십의 본보기로, 곧 섬기는 리더십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His disciples had just been jostling for position, arguing about who among them would be the greatest. By contrast, Jesus provided a model of leadership – servant leadership – that challenges organizations and leaders to this day. He summed it up by declaring, “For even the Son of Man [Himself]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rk 10:45).

영향력은 사람들을 억지로 복종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영향력이란 사람들이 자신과 리더, 그리고 함께 나눈 사명과 목표를 믿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영향력이 진실할 때 사람들은 단지 해야 하기 때문에 일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을 이해하고, 리더를 신뢰하며,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진심으로 기여하고 싶기 때문에 일합니다.

Influence is not about forcing people to obey. It is about inspiring them to believe – in themselves, their leader, and their shared mission and goals. When influence is authentic, people do not work merely because they are required to do so. They work because they understand the purpose, have confidence in their leader, and genuinely want to contribute to something greater than themselves.

조직 내에서 이러한 차이를 발견하는 것은 쉽습니다. 자신의 직책에 의존해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관리자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상사’이기 때문에 부하 직원들은 지시 받은 일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반면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본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얻습니다. 두 유형 모두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낼 수는 있지만, 헌신하는 팀과 건강한 일터, 지속적인 신뢰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중 한쪽뿐입니다.

Within organizations, this distinction is easy to recognize. It is common to find managers who rely on their position to control people, assuming that because they are “the boss,” subordinates have no choice but to be compliant with what they are instructed to do. Meanwhile, true leaders are those who win people over through their example. Both might achieve measurable results, but only one builds committed teams, healthy workplaces, and lasting trust.

진정한 영향력은 신뢰성과 일관성이 만나는 곳에서 생겨납니다. 말과 행동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때 영향력은커집니다. 사도 바울은 고대 고린도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글을 썼을 때 이 원리를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린도전서 11:1) 바울은 자신의 사도라는 직함이나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이라는 지위에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이 보여주는 본을제시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모든 리더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Genuine influence is born where credibility meets consistency. It grows when words and actions move in the same direction. The apostle Paul understood this principle when he wrote to followers of Jesus in ancient Corinth: “Follow my example, as I follow the example of Christ” (1 Corinthians 11:1). Paul did not appeal to his apostolic title or status as one who had personally encountered Jesus. He appealed to the example of his life. That remains the greatest asset any leader can possess.

사람들은 직책에 복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용 안정이 거기에 달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 조직의 위계질서를 존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격을 통해 신뢰를 불러일으키는 리더만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헌신하며 따릅니다. 리더십의 영향력은 높은 직책을 가진 사람, 좋은 위치의 사무실을 차지한 사람, 조직도의 가장 위에 이름이 올라간 사람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닙니다. 그것은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기로 선택한 모든 사람에게 맡겨진 책임입니다.

People may obey a position. Their job security may depend upon it. They may respect the organizational hierarchy. But they will follow with sincere trust and commitment only the leader whose character inspires trust. Leadership influence has never been a privilege reserved only for those who hold high positions, those who occupy prized corner offices and whose names appear at the top of organizational charts. It is a responsibility entrusted to everyone who chooses to serve rather than to be served.

결국 직책은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조직은 변화하고, 구조도 새롭게 바뀝니다. 그러나 한 리더가 사람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은 오랜 세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리더십은 무엇보다 먼저 직책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리더십은 영향력에 관한 것입니다. 그 영향력은 매일의 인격을 통해 세워지고, 본을 통해 강해지며, 우리가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을 통해 확인됩니다.

In the end, positions come and go. Organizations evolve. Structures are redesigned. Yet the influence a leader has on people’s lives can endure for many years. Because leadership is not, first and foremost, about a position. It is about influence — built daily through character, strengthened by example, and confirmed by the way we treat people.

하루를 마칠 때마다 모든 리더는 솔직하게 물어야 합니다. “우리 팀은 단지 내가 직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를따르는가, 아니면 나의 삶이 그들의 신뢰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나를 따르는가?”

At the end of each day, every leader should honestly ask: Is my team following me simply because I hold a position – or because my life inspires their trust?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여러분은 ‘리더십’을 어떻게 정의하나요? 그렇다면 ‘영향력’은 어떻게 정의하나요? 두 가지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How would you define “leadership”? Now, how would you define “influence”? What do you think is the difference?
  2.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이끄는 리더십의 개념이 오늘날 많은 일터에서 왜 그토록 낯설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나요?
    Why do you think the concept of leading by serving others seems such an alien concept in much of today’s marketplace?
  3.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섬기기로 결심하는 것이 오히려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설명해 보세요.
    Is there a danger that by determining to humbly serve others it could result in undermining one’s impact as a leader? Explain your answer.
  4.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며, 여러분 안에 있는 가장 좋은 모습을 이끌어낸 리더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들은 이번 월요만나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영향력을 보여주었나요?
    Think of some leaders who inspire and motivate you, who have succeeded in bringing out the best in you. Have they demonstrated the kind of influence described in this Monday Manna?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누가복음 22:27, 요한복음 6:38, 13:14-15, 갈라디아서 5:13-14, 빌립보서 2:3-7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Luke 22:27; John 6:38, 13:14-15; Galatians 5:13-14; Philippians 2:3-7

  • (누가복음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 (요한복음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 (요한복음 13:14-15)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 (갈라디아서 5:13-14)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 (빌립보서 2:3-7)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이번 주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1. 이번 주에는 일터에서 여러분이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회사나 조직에서 높은 직책을 맡고 있든, 조직의 위계상 더 낮은 위치에 있든, 여러분은 여전히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Take some time this week to evaluate the kind of influence you have at your workplace. Whether you hold a high position within your company or organization, or rank lower in the corporate hierarchy, you still can influence those with whom you work.
  2. 신뢰할 만한 친구나 멘토, 조언자와 이 내용을 나누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Discuss this with a trusted friend, mentor or advisor and invite their prayers as you strive to become a person of great influence for Jesus Christ.

    DOC: [월요만나]한영버전_직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향력입니다
    PDF: [월요만나]한영버전_직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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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가 좋은 점은 바로 “만남” 에 있습니다

20 September, 2026 in 사역 저널

토론토에서 제60기 비전스쿨과 토론토 Y지회 창립식이 열렸습니다. 토론토 지역에서 40여 분 이상이 비전스쿨에 참석하였으며, 비전스쿨 강사를 포함해서 미국 각지에서 10여 분이 토론토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 10여 명의 데이케어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60여 명 이상이 비전스쿨로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CBMC가 좋은 점은 바로 “만남”에 있습니다. 한 지역에서 열리는 비전스쿨을 위해서 오하이오,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메릴랜드,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이렇게 미국 8개 주에서 토론토를 방문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몇 달 전부터 비전스쿨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한 분 한 분의 참가자를 섬기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신 손길 속에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또한 여러 분들이 가정을 오픈하여 타주에서 오신 분들을 정성스럽게 섬기시는 모습 속에서 CBMC의 뿌리 깊은 라이프 온 라이프의 열매를 보게 됩니다. 이번에 경험한 비전스쿨의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깊은 감사로 다가옵니다.

CBMC의 “만남”이 좋은 이유는 우리의 만남 속에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미 비전스쿨을 여러 번 수료했음에도 타주에서 열리는 비전스쿨에 참석하는 이유는 ‘리멤버(Remember)’, 곧 우리가 받은 사명을 다시금 기억하고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CBMC는 세상의 성공을 위해서 만나지 않습니다. 만일 성공만을 위해서 우리가 만난다면, 그 성공이 성취되었을 때 만남의 의미는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96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우리 CBMC가 생명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있다면, 바로 우리의 만남 속에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만남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이번 비전스쿨과 토론토 Y지회 창립을 위해서 오랜 세월 동안 기도로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년 넘게 Y지회 창립을 위해 라이프 온 라이프 사역으로 헌신해 주시고, 토론토에 CBMC의 사명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수십 년간 큰 나무로 헌신해 오신 CBMC 선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만남을 위해서 헌신해 주시는 분들의 삶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고전 15:5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랜 세월 묵묵히 만남을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손길 위에, 주님께서 친히 갚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 한 주간도 우리 모두가 사명 있는 만남을 이어가며, 주 안에서 우리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확신하는 복된 한 주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북미주 KCBMC

권혁민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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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형편없는 투기적 사업에서의 손실을 털어버리기 위해 재빨리 행동하는가?

13 September, 2026 in 비즈니스 잠언

성공은 합당한 수익을 얻기 위해 계산된 위험과 시간 투자, 에너지와 돈을 당신이 기꺼이 감수하려는 의지에 달려 있다. 그러나 모든 기업이 다 번영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과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는 손실을 털어버리고, 뭔가 좀더 수익성이 있고 전망이 있는 쪽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그런데 그 사업을 중단해야 하는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수익성을 기대하는 데 필요한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데서 시작하라. 일의 진행을 주시하고 만약 계획이 실패하면 재빨리 행동을 취하라. 당신의 결정을 뒤늦게 비판하거나 상황을 탓하느라 시간을 허비 하지 말라. 실패가 명확하게 나타났을 때 결단력 있게 행동하고, 당신의 자원을 더욱 많은 성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옮겨라.


Success depends on your willingness to take calculated risks and invest your time, energy, and money in pursuit of a reasonable return. However, not every business venture will prosper. When the results fall short of expectations, there comes a time to cut your losses and move on to something more profitable and promising.
How do you know when it is time to walk away? Begin by establishing clear benchmarks for the level of performance and profitability you expect. Monitor your progress carefully, and if the plan is clearly failing, act quickly. Do not waste time second-guessing your decisions or blaming circumstances. When failure becomes evident, act decisively and redirect your resources toward opportunities that have greater potential to produce meaningful results.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이 족하리라” (잠언 20:13)


“Love not sleep, lest you come to poverty; open your eyes, and you will have plenty of bread.” — Proverbs 20:13 (E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