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020 (로마서 8장)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로마서 8:5)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생각은 말을 낳고, 말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으며 그로 인해 사람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만큼 생각(마음) 이 중요한 것이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로마서 8:5)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생각은 말을 낳고, 말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으며 그로 인해 사람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만큼 생각(마음) 이 중요한 것이다.…
지난 6/4일 목요일에 가진 리더십 워크숍에 29명의 북미주 KCBMC 리더들이 참여하여 CBMC 사명과 비전, 그리고 북미주 KCBMC 사역의 로드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14대 신임 총연 회장으로 선임되신 배현규 회장님의 기도와 앞으로 2년 동안 사역의 주제 'Life-on-Life를 생활화하는 열매로...'를 가지고 모든…
얼마 전 폴 현 사무 총장님의 권유로 최근에 마친 one to one 사역을 통한 은혜를 간략하게 나누려 합니다. 올해 초 저는 같은 교회를 출석하는 Y 형제와 one to one을 시작하였고 14 번의 만남을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1) 복음의 가장 핵심 되는 정체성의 변화를 알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죄인에서 의인으로의 변화이다. 완전한 반전이다. 그 변화를 위해서는 ‘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겠다. 추상적, 철학적, 지식적으로 세상이 말하는 ‘죄’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 7:24) 자유함은 올바른 정체성 정립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는 지금 무엇에 지배를 받고 살아가고 있는가?…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된 은혜 아래 있는가?… 내가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알지…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11) 죽어야 산다… 크리스천 신앙의 시작은 죽음에서부터 이다. 세상은 죽음은 끝이요, 저주요, 안 좋은 것이라 가르친다. 그러나 성경은 한 사람이 죽음으로 모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격 조건이 있다… 내가 먼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인임을 알고 인정하는 자에게만 생명이요 감격으로 만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과의…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로마서 4:6) ‘복’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야 하겠다… 세상의 복의 기준과, 성경의 복의 기준은 전혀 다른 것을 본다. 세상은 복의 개념을 표면적이고, 일시적이고, 소유적인고, 감정적인 것을 말한다. 내가…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로마서 3: 10-11) 의인 (Righteous) 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가?를 생각해 본다. ‘의인’이라는 기준은 무엇인가? 성경에는 의인은 없다고 하신다. 희귀한 것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