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1-2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누가복음 4:1-2) 12월 첫 월요일 입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4장을 읽고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서…
11/18/2019.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누군가와 함께할수 있음이 축복이요 하나님의 은혜다... 함께할수 있음은 아름다운 것이다... 함께할수 있음은 힘이다... 함께할수 있음은 감사이다... 함께할때 새로운 창조가 있다... 그리고 함께할때 진정한 사랑을 체험할수 있다... 하나님도 함께 일하셨다. 세상을 창조…
11/7/2019. (시편 132편)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4)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전능 하시지만 우리를 향하여서는 너무나 단순한 분이시다... 하나님이 어떤분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내안에서 쉼을 갖기를 원하신다... 나를 즐기시기를 원하신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이렇게 표현 하신다...…
10/29/2019. (시편 131편 )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인생의 심령이 평온함의 근원은 모든일에 여호와를 간절히 바램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고 복된 모습은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10/28/2019. (시편 130편)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편 130:1) 간절한 만큼 체험하는 은혜도 크다... 이시대에 사탄은 중간성 (neutrality)를 이용하여 신앙인들의 마음을 현혹하고 빼았아 가고있다... 믿는자들의 마음에서 간절하게 부르짖음을 앗아가고있다... 현실에 안주하고 타협하고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추상적이고 개인이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고 하나님을…
10/21/2019. (시편 129편)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찌어다 (시편 129:5) 나의 대적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정세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고 말씀을 통하여 알려 주신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때에 사람을 보고 실망하고…
10/10/2019.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8:1) 진정한 복이 무었인지 그리고 그 복의 근원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세상은 복의 잣대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더 많은 물질, 더 잘되는 사업, 더 많은 영향력을 복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동의하고 그것을…
10/9/2019. (시편 127편)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편 127:1) 모든일을 함에 있어서 방향성이 중요하다... 아무리 열심히 일 하고 빨리가도 방향이 잘못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야 하는 수고를 해야하며 또한 그 모든 노력이 허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