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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카고 북미주 yCBMC 리더쉽 워크샵을 마치며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지난 12월20(금) 21(토) 1박2일간 시카고에서 yCBMC 리더쉽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1:1 전도와 양육을 통한 영적 재생산"을 위한 선포와 결단을 서로 나누고 그 믿음의 불꽃을 가지고 선교지(일터)로 떠날수…
yCBMC 연합회 시카고 리더쉽 워크샵 성료
북미주 KCBMC y연합회(회장 선정휘) 는 시카고에서 y연합회 리더쉽 워크샵을 은혜가운데 마치었다. 특별히 이번 워크샵은 북미주 KCBMC 사역의 정체성 정립, 사역의 결단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북미주 KCBMC 사역의 정체성에서 많은 혼돈이 있었음을 서로 인정하고 CBMC의 사명 '실언인과 전문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남가주 연합회 신임회장 취임 및 LA 비전 지회 창립식 거행
지난 12/19일 목요일 오후 7시 LA 구세군 교회당에서 남가주 연합회 신임 연합회장 (신임회장 김익수) 취임식 및 LA 비전지회 (신임 지회장 이한옥) 창립식을 가졌다. 40여명의 지회원 및 축하객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영균 북미주 KCBMC 회장은 북미주 KCBMC 의 변화와 혼돈속에서 새롭게 임명되는…
밴쿠버 첫열매 & 예가사 지회 연말 단합행사
지난 12월 15일 밴쿠버 (지회장 박도선) 연합으로 첫열매 그리고 예가사 지회의 회원 가족 40여명이 Carol Dinner Cruise 에서 한해를 돌아보며, 서로 감사와 축하의 모임을 가졌다.
애틀랜타 지회 I and II 창립식 및 홈컴잉 잔치 성료
중부 연합회 (회장 박화실) 소속 애틀랜타 지회(직전회장 김선식) 가 성장과 함께 지회를 애틀랜타지회를 애틀랜타 I 지회(신임회장 이창향), 그리고 애틀랜타 II 지회(신임회장 곽용식) 로 창립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100여명의 현 지회원 및 초대손님들이 참석하여 귀한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회 창립식과…
뉴욕 롱아이랜드 eCBMC 지회창립 성료
지난 12.14일 토요일 첫 eCBMC 비전스쿨을 마치고 디마티니 & Yi 법무 사무실에서 북미주 KCBMC 산하의 첫번째 영어권 지회인 LI eCBMC 지회 창립식을 가졌다. 지난 4년 반동안의 준비모임과 함께 지회창립을 가지며 공식 첫번째 eCBMC 롱아이랜드 지회가 창립되었다. 첫번째 지회장 (Chapter Chairperson)…
뉴욕 롱아이랜드 1st eCBMC 비전스쿨 성료
지난 12/14일 뉴욕 롱아이랜드 에서 열린 1st eCBMC 비전스쿨이 은혜가운데 열렸다. 지난 4년 반동안 모임을 가졌던 롱아이랜드 영어권 모임이 LI eCBMC 라는 지회 명칭을 가지고 창립을 준비하며15명의 수강생이 참석하여 13명이 수료하였다. 북미주 KCBMC 25년의 역사아래 처음으로 열린 영어권 비전스쿨은 북미주…
가정 사역팀 팀빌딩 성료
지난 12월12일(목)~14일(토)까지 달라스의 이광익 가정사역팀장의 집에서는, 가정사역팀의 사역을 이끌어갈 리더들이 모여 한해를 정리하고 또 2020년의 사역을 준비하는 팀빌딩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자리에는 이광익팀장부부를 포함하여, 위계승(달라스)/챨스윤(필라)/김형주(워싱턴)/지호준(콜럼버스)/김창곤(토론토)부부와 올해 달라스 북미주대회에서 실패와 도전에 대해 간증을 했던 샘정(정성엽-달라스 yPlano 지회장)부부까지 특별 초대되어서 7쌍의 부부가 모였습니다.…
중북부 연합회 소속 콜럼버스 오하이오 지역 비전스쿨 성료
지난 12/6-7 이틀간 콜럼버스 Four Point Sheraton 호텔에서 중북부 연합회(회장 이기환) 소속의 콜럼버스 지회(회장 지호준)의 주최로 은혜가운데 진행되었다. 총 22명이 수료한 이번 비전스쿨에는 특별히 지역의 여러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북미주 KCBMC 사역에 대해서 듣고 귀한 사역임을 알았으며 앞으로 많은 후원을 아끼지…
달라스 지회장 이취임식
지난 12/7일 오후 남부연합회 (회장 김성기) 연합 연말 모임에서 달라스 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회장에 이광순 회장에게 총연 회장을 대신하여 김성기 연합회장이 지회장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임하는 위계승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