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023 (시편 58편)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시편 58:1)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인내하라 하신다… 사울의 완악함을 피해 숨어 다니던 다윗의 시이다. 저러면 안 되는데… 사람의 눈으로 보아도 공의롭지 못한데… 세상의 리더라도 공의를 말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시편 58:1)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인내하라 하신다… 사울의 완악함을 피해 숨어 다니던 다윗의 시이다. 저러면 안 되는데… 사람의 눈으로 보아도 공의롭지 못한데… 세상의 리더라도 공의를 말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편 57:7) 눈과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라 하신다… O God, my heart is fixed… 자신의 처한 힘든 상황 형편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던 다윗에게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찾게 하신다.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 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시편 56:1)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구하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구할 것은 하나님의 긍휼 하심이라 하신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나의 상황과 형편을 마음 아파하시는 하나님… 잘 나가던…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완전히 다 맡겨 버리는 믿음을 가지라 하신다… 여호와께 온전히 다 맡긴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를 묵상하게 하는 아침이다. 신앙생활에 있어 자주 인용되는 단어이고 또한 많은 경우…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시편 54:1)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이 힘이라 하신다… 내가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이 얼마나 능력의 이름이요, 권능의 이름인지를 깨달으라 하신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르고 추상적인 신의 이름을 부르듯이 부르는 하나님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53:1) 지헤로운 자로 살라 하신다…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차이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난 5월 28일 달라스 뉴송교회에서 북미주 KCBMC y연합회(연합회장: 노대성)과 대학팀의 공동주관으로 제 1기 청년 CEO세미나(강사: 지호준 대학장)가 진행되었다. 꿈과 비전을 품은 90여명의 2-30십대 청년들에게 성경적 재정관과 일터사역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을 격려하기 위해 북미주 KCBMC의…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샬롬! 샬롬! 오늘은 미국의 메모리얼데이 (Memorial Day) 국경일입니다. 미국에서는 여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동부에서는 공식적으로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