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2020 (히브리서 5장)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브리서 5:12) 영적으로 무지한 자가 되지 말아야겠다… 사람은 나이가 먹을수록 자라야 정상이다. 세월이 지나면…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브리서 5:12) 영적으로 무지한 자가 되지 말아야겠다… 사람은 나이가 먹을수록 자라야 정상이다.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12) 나에게 살아있는 말씀만이 안식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추상적이고 철학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생명이 없다(2). 하나님의…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깊이 있는 영적 프로로 서야겠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차이가 있다. 프로는 깊이 있게 자신의 게임을 분석하고 노력하고 애쓰지만 아마추어는 표면적이고 일시적인 것에 희열을 느끼며…
‘오직 누가 어디 증거 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히브리서 2:6) 순간순간 구원의 감격을 등한히 여기지 말아야겠다… 복음을 접하고 구원의 감격… 그것은 내가 무엇이관대? 나 같은 자를 왜 이렇게 생각하시고 찾아주시고 회복시켜 하나님의…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 예수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 알고 관계적으로 만남이 중요하다…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아야겠다. 그리스 도은 만유의 후사 이시오(2),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빌레몬서 1:10) 상황이 아닌 사명으로 살아야겠다… 돌아보니 상황과 형편에 매여서 핑계를 대며 살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사도바울은 감옥에 갇혀서 세상의 기준으로는 실패자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사람을…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디도서 3:2) 범사에 온유함으로 화합하는 자로 설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 참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화합이 아니라 분열의 연속이다. 정치적, 경제적, 관계적, 모든 것이 내편 아니면…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여’ (디도서 2장) 사람을 살리는 교훈에 합한 말을 할 수 있어야겠다… 요즈음 많은 혼돈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저것은 아닌데 하고 바른말을 하고 교훈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다. 그것이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사역의 공동체에서도…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디도서 1:1)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축복이다…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이 어떻게 변하였고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었다. 추상적인…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디모데후서 3:1) 하나님의 사람은 말세에 고통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자이다… 고통을 영어성경 NIV는 (terrible times)라고 표현하였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없음이 고통이다. 무엇인가 가진 것 같지만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상태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함에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