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020 (에베소서 6장)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영을 분별하는 눈이 열려야 하겠다… 나의 매일매일의 초첨을 어디에 관심을 두고 무엇을 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영을 분별하는 눈이 열려야 하겠다… 나의 매일매일의 초첨을 어디에 관심을 두고 무엇을 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에베소서 5:1) 체험하고 알아야 본받을 수 있겠다… 살다 보면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나에게 없는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을 따라 해 보고 싶고, 배우고 싶고, 같이 지내고 싶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3) 무슨 일이 있어도 힘써 (Make every effort) 지켜야 할 것이 있다… 하나 됨이다. 아무리 표면적으로 좋아 보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열심도 중요하지만 그 열심…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에베소서 3:3, 7) 하나님의 일군은 복음의 비밀을 알고 변화된 자이다… 비밀은 아무에게나…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7) 매일매일 Christ Life 가 살아져야 하겠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완벽한 신분의 ‘변화’를 가진 자들이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이 살아나는 변화이다(1). 육체의 욕심을…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에베소서 1:2)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한 평강을 선포하고 나누는 자가 되어야 한다… 평강(peace)을 싫어하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 기준의 평안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동에서 서가 먼 것처럼 다르다. 세상…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14) 아무리 많이 해도 괜찮은 자랑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자랑이다. 대부분 모든 사람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온전한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삶에는 어떤 열매가 있는가?… 말씀을 통해서 두 가지 다른 열매가 있음을 깨닫는다. 육체의…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라디아서 4:7) 변화를 누리며 살아야 하겠다… ‘변화’를 가지는 것도 쉽지 않지만 그것을 누림 또한 어색하고 쉽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피조물이 되었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갈라디아서 3:8) 복음을 전하며 믿음으로 복의 근원이 되어 살아야 하겠다… ‘복’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야 하겠다… 세상 기준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