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2019. (시편 58편)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시편 58:1) 정의를 위한 말을 해야 할때에는 해야 하겠다... 말을 해야 할때와 침묵할때를 잘 아는것이 지혜이다... 사람을 의식하여 내가 담대하게 말해야 할때에 하지못하고 침묵한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시편 58:1) 정의를 위한 말을 해야 할때에는 해야 하겠다... 말을 해야 할때와 침묵할때를 잘 아는것이 지혜이다... 사람을 의식하여 내가 담대하게 말해야 할때에 하지못하고 침묵한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편 57:7) 구원의 확신은 마음을 정함이 따른다... 하나님의 은혜를 올바로 깨닫은 자만이 드릴수 있는 찬양이다... 다윗의 형편은 이렇게 찬양할 처지가 아니었다. 사울을 피하여 굴속에 숨어있는 처참한 상황에서이다(1)... 사방으로 어디를…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편 56:13) 하나님이 나를 사망에서 건지신. 목적을 알아야한다... 하나님 앞에서 생명의 빛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신다(13)... 전에는 사망과 어두움의 자식 이었고 두려움에 살았지만... 이제는…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오직 의인에게만 주신 특권이다... 나의 모든것을 맡겨 버릴수있고 그리고 언제든지 여호와께 부르짖을수있는(16) 특권이다... 하나님은 의인의 간구를 들으시고 꼭 응답 하신다(2)... 그리고 의인이 잘못 되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54:1-2) 위기의 때에 누구를 먼저 찾는가?... 나의 신앙의 척도가 될수있다... 하나님의 이름이 나를 구원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하나님의 힘은 나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53:1) 어리석은자와 지혜로운자 두 부류의 사람 뿐이다... 중도는 없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인생을 보며 지혜있는자와 하나님을 찾는자를 보시는데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편 52:8) 나는 지금 어디에 있고 무었을 의지하고 있는가?... 확고한 정체성의 정립이다. 하나님 집에 거하지 아니하면 아무리 화려한 계획이라도 악한 계획이다(1)... 아무리 멋있는 말을 해도 하나님 안에있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알아야 한다... 시편 51편 묵상은 다음의 찬양으로 완성인것 같다.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10)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주님 정직한 영을…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은 내가 순수하게 하나님을 부를때에 이루어진다... 나의 심령의 순수함을 원하신다... 형식적이고 입으로 말하는 제사가 아니라 모든때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삶,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삶이다...…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시편 49:3)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으면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자유함이다... 내가 귀 기울여야 할것은 세상의 부귀와 성공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다. 일터에서 매일 느끼며 사는것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부유하지 못함의 두려움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