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에 맡겨주신 Life-on-Life 부득불 해야 할 사명을 위하여…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For when I preach the gospel, I cannot boast, since I am compelled to preach. Woe to me if I do not preach the gospel!) (고린도전서 9:16)

북미주 KCBMC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 빚진 사역 공동체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사랑의 은혜의 복음을 맡겨주신 일터에서 전해함은 부르심이요, 사명이요, 우리의 책임이라고 하십니다. 부득불 우리 북미주 KCBMC 사명 공동체가 해야 할 일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 CBMC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배반하는 행위요 오히려 우리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 하십니다… 그저 좋은 만남과 개인의 열심과 행위, 자랑이 나타나는 북미주 KCBMC가 아니라… 맡겨주신 한 영혼을 향한 Life-on-Life의 사역의 열매로 살며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만이 높여지고, 전파되고, 자랑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터, 삶터, 가정에서 부득불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Life-on-Life의 사명을 사시는 북미주 KCBMC 기도의 용사들을 주님 앞에 자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폴 현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