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음을 찢고 회개하는 Life-on-Life 사역자로…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2-13)

1930년 미국 경제 대공황 때 시카고에서 시작된 CBMC Movement는 회개 운동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경제가 망가지니 많은 사람들의 삶이 망가지고 영적인 무력함에 빠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때에 몇몇의 비즈니스 맨들이 함께 모여 이것 다 우리 크리스천 실업인들의 탓이라 마음을 찢고 애통하며 회개하는 운동이 우리 CBMC 사역의 시작이었습니다.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북미주 KCBMC 사역 공동체가 가슴과 마음으로 받기를 소원합니다. 지금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때임을… 마음을 찢고 먼저 회개할 때임을… 회개와 회복 변화를 통해 다시 그리스도의 생명(Christ Life)으로 살아난 자들만이 맡겨주신 일터에서 다른 한 영혼이 또 회개하고 회복하고 변화로 살아가는 Christ Life의 생명을 살게 함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북미주 KCBMC Life-on-Life 사역 공식을 말씀과 함께 묵상하며 기도하며 한주를 마무리하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GTR) 3C - Christ Life, My Time, 사랑의 Relationship(관계)를 - 헌신성, 일관성, 지속성으로 사는 우리 북미주 KCBMC 사역의 용사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