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컬럼
우리의 '하나됨'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Page info
author kcbmc date25-09-22 12:04 hit136 comment0Article
우리 하나님은 어느 기관이든, 교회이든, 가정이든지, '하나됨'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서로 아껴주고 격려하고, 서로의 연약함을 채워주는 배려와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연결되고 건강한 하나됨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신임 사무총장으로서 첫 이사회를 마무리하며, 올해 2025년 6월 말 시애틀 대회에서 나누었던 취임사를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처음 북미주 KCBMC 의 수많은 회원들 앞에서 긴장하는 마음으로 한마디 한마디 힘주어 말씀 드렸던 그 때가 다시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오늘은 월요 칼럼을 대신하여, 그 때 우리 북미주 KCBMC 의 모든 회원들과 나누었던 취임사를 그대로 나누면서, 우리 북미주 KCBMC 에게 부어주시고 계신 은혜와 우리 공동체의 하나됨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이번 북미주 KCBMC 대회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되는 Life on Life 주제로 2박 3일을 지내면서, 너무도 감격스러웠습니다. 폴현 총장님을 비롯해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 아시아, 유럽에서 먼길 마다 하지 않으시고 와 주신 모든 귀빈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북미주 전역에서 와 주신 우리 북미주 KCBMC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 때에,” 북미주 이 귀한 역할을 허락해 주셔서, 저는 이 역할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이라고 확신합니다.
저희 CBMC 는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북미주에서는 지난 수십년 동안 수많은 실업인들과 전문인들이 이 사역에 헌신해 왔습니다. 예수님께 가르쳐 주신 사명에 따라, 비지니스 영역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을 제자 삼아, 열방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에 헌신해 왔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바로 CBMC 의 열매입니다.
그러나 신임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KCBMC 내에서는 “하나됨”을 이루어야 하는 책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세대와 세대 간에 연합, 지역과 지역 간에 연합,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복음 안에서 예수님과의 연합.
또한 이 시대는 “신앙에 열정이 식어버린” 위기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안팎의 거대한 위기 앞에 과연 CBMC 사역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 CBMC 사역이 과연 회복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CBMC 사역이 지속되고, 회복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저는 이러한 질문 앞에 1% 도 고민하지 않고 “당연하지!” 라고 답합니다.
CBMC 사역은 지속될 뿐만 아니라, 회복되고 부흥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에 우리가 온전히 헌신하는 한,
목자 없이 유리하고 방황하는 이 세대를 위해,
예수님의 생명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삼는 사역에 계속해서 헌신하는 한,
이 CBMC 의 사역은 지속되고, 회복되고, 부흥할 것입니다.
가장 먼저는 우리 북미주 CBMC 가 예수님의 운명 공동체로서, 행복한 CBMC가 될 수 있도록 High Touch 사역을 강화할 것입니다. 지역별 지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행복한 지회가 될 수 있도록 <사역센터> 사역을 강화할 것입니다.
둘째 바울에서 디모데로 신앙을 전수하는, 전도와 양육의 복음 사역이 30/40 세대를 비롯해서 다음세대/차세대에게 CBMC 사역이 계승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셋째, 비지니스의 영역에서도 어떻게 CBMC 의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며 세워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KCBMC 를 통해서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이 전파되며,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사명자를 살리고, 세우는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서 북미주 KCBMC 가 한국과 아시아 유럽에도 귀한 롤모델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아가 저희 북미주 CBMC 가 한국 중앙회와 KCMBC 아시아, 유럽, 북미주, 그리고 US CBMC 와 함께 온 열방을 위해서, 서로 연합되고, 함께 사역할 수 있도록 기회가 많아 지는데 힘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들어 저 산으로 옮겨지라 명할 때,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복음을 향한 겨자씨 만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 안에 CBMC를 향한 열정과 소망을 잃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됨을 통해서 이 시대 가운데 놀랍게 역사하시고, 또 풍성한 열매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하나됨을 통해서 놀랍도록 일하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북미주 CBMC 를 통해서 앞으로 계속해서 복음이 확장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놀랍도록 일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북미주 KCBMC
권혁민 사무총장
recommend 0
Comment List
No comments
사역컬럼 List
Total 158 /
1 page
English
